| updated 2009-12-01 by 명도12궁 |
| 게임소개 | 원작 스토리 | 업데이트 히스토리 | 기본 시스템 | 주요 시스템 | 리니지 토너먼트 |
| 클래스별 | 군주 | 기사 | 요정 | 마법사 | 다크엘프 | 용기사 | 환술사 | 캐릭터 능력치 |
| GA 노하우 | 일반 보스 시간표 | 보스 레이드 | 알뜰하게 게임하기 | US 가이드 | 변신별 공격속도 |
| GA 실험실 | 캐릭터 | 공격 마법 | 보조 마법 | 무기 | 방어구 | 기타 | 파워북 |

용과 기사와 마법사와 요정의 시대, 수많은 왕과 여왕, 왕자와 공주들이 있었던 메르헨의 시대, 모든 흉악한 것들과, 그에 맞서 싸우는 정의로운 것들이 존재하던 시대.
현명하고 어진 아덴 왕국의 왕 '데컨'은 수 많은 전쟁에 시달려야 했다. 그리고 전쟁으로 인해 다섯 아들을 모두 잃었다.
그러던 어느 날, 혜성처럼 나타난 붉은 머리의 라이온 '듀크 데필'로 인해 전쟁은 막을 내린다. '데컨'은 그를 양자로 삼아 외동딸 '가드리아'와 결혼을 시키고, 그에게 왕위를 물려준다.
하지만, '듀크 데필'은 왕위를 이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돌연 죽음을 맞이하고, 3살인 아들 '데포로쥬'와 아직 20살도 되지 않은 왕비 '가드리아'만 남게된다. '듀크 데필'의 장례식날, 폭풍우를 헤치고 한 기사가 나타난다. 그는 스스로를 '듀크 데필'의 사촌이라 밝힌 '켄 라우헬'이다.
'가드리아'는 '켄 라우헬'을 보고,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이른다. '켄 라우헬'은 아덴의 왕좌에 오르고, 사람들은 그를 반왕 혹은 검은 왕이라 부르기 시작한다.
'켄 라우헬'을 사랑하지만, '데포로쥬'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데포로쥬'의 위험을 느끼고는 '듀크 데필'의 혈맹 5인 중 하나인 '의리의 기사 발센'에게 맡긴다.
그러던 어느 날, 달의 기사 '질리언'이 대마법사 '하딘'의 전언을 전해주려 '데포로쥬' 앞에 나타난다. 대화 중 '켄 라우헬'의 기사대가 들이닥치고, '발센'은 '데포로쥬'를 피신시키면서 '질리언'과 계약을 맺고 죽는다.
계약 내용은 '질리언'이 영원히 '데포로쥬'의 수호기사로써 남는 것과 그것을 조건으로 한 명의 자식을 요정족에 바치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발센의 가족은 둘째 아들 '아툰'만 남긴채 모두 몰살당한다. 당시 데포로쥬 나이는 9세 3개월이었다.
무사히 대마법사 '하딘'에게로 도망친 데포로쥬. 그곳에서 '하딘'의 제자이자, 특별한 행운이 따라다니는 '조우'를 만나게 된다.
한편, '켄 라우헬'은 '데포로쥬'와 '데크 듀필'의 혈맹 5인 때문에 언제나 불안을 느낀다. 그는 결국 '케레니스'에게 '하딘'을 죽일 것을 명하고, '하딘'은 그의 제자 '조우'에게 텔레파시로 '데포로쥬'와 함께 '듀크 데필'의 혈맹 5인 중 하나인 '불패의 군터'가 사는 '말하는 섬'에 갈 것을 명령한다.
6년 후 반왕 '켄 라우헬'은 계속 영토확장을 해 나갔고, 단 한번도 패하지 않았다. 그러나, 백성들의 반왕에 대한 반감은 더욱 더 높아진다.
'데포로쥬'의 운명의 끈. 인나드릴 영지 영주의 딸인 '이실로테' 공주는 약혼자를 스스로 심사한다는 전통에 따라, 정처 없는 여행을 떠나고, '데로포쥬'를 만나 그의 세번째 기사인 '백조의 기사'가 된다.
16세가 된 '데포로쥬'는 말하는 섬 '군터'의 시험을 최연소로 통과하고, '군터'는 '붉은 망토'와 '붉은 기사의 검'을 주며 세상 밖으로 나아가라 명한다.
대 마법사 게렝은 제자 조우 역시 더 이상 가르칠 것이 없음을 느끼고, 데포로쥬와 여행을 떠날 것을 권유한다.
'데포로쥬'는 붉은 기사의 명예와 많은 이들의 신뢰를, '조우'는 최고의 마법사 '올린(오림)'이 필생을 다하여 만든 마법책 갖고 만 6년 만에 말하는 섬을 떠난다.
"라라...
기사의 조건은 세가지
검과 정의와 사랑
아무리 앞의 두 가지를 갖춘
훌륭한 기사라 할지라도
사랑이 없다면....
라라... 사랑이 없다면
인생의 의미는 무엇일가?
라라... 기쁨은 무엇일가?
지킬 그 아무것도 없다면...
기사는 무엇을 위해서 싸우는가?
라라... 기사는 무엇을 지키는가?"
'조우'와 아덴 왕국에 돌아온 '데포로쥬'. 그들을 반기는건, 용병 '켄트'가 만든 켄트성 뿐, 반왕에 가장 강경하게 대응했던 글루디오 영지는 이미 불모지로 변해 있었다. 핍박받는 글루디오 영지의 가련한 백성들, '데포로쥬'는 힘의 한계를 느끼게 된다.
만월이 뜬 어느날 밤, '데포로쥬'는 자신도 모르게 요정의 숲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그곳에서 '데포로쥬'는 운명의 여자, 달빛 요정인 '오웬'을 만난다. 그가 평생을 두고 사랑하게 될 여자 '오웬'. 그녀가 달의 기사 '질리언'의 또 다른 모습인 것을 까마득히 모른 채 꿈같은 하루가 지난다.
정신을 차린 '데포로쥬', 그의 앞에는 '질리언'이 있었다. '데포로쥬'는 예전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그에게 영원한 수호기사로 남을 것을 명령한다. 늠름해진 왕자 앞에서 '질리언'은 '데포로쥬'의 제1의 수호기사로 남을 것을 맹세하고는 반왕타도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정보수집차 길을 떠난다.
그 모습을 본 '데포로쥬'의 제5의 수호기사인 마법의 기사 '조우'는 마법 수련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하딘의 집으로 길을 떠난다.
홀로 남은 '데포로쥬'는 기란 영주국에서 열리는 기사 시합에 참가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고, 말 한 필의 흥정으로 두 남녀와 인연을 만들고 동행한다.
'데포로쥬'는 그의 세번째 수호기사이자, 평생 베필인 '이실로테' 공주를 만났다.
기사 시합 전야제에 참석한 '이실로테'는 그녀의 새 약혼자가 될 '쥬드' 공자와의 트러블로 때문에 '데포로쥬'를 걸고 내기를 하게 된다. 다음날 '데포로쥬'는 영문도 모른 채 '쥬드'와 토너먼트에서 시합을 벌인다.
'데포로쥬'는 시합에서 우승을 하게되고, 초청기사로 초빙되었던 달의 기사 '질리언'은 그 틈을 타, '데포로쥬' 왕자가 16세가 되어 진정한 아덴의 왕이 되었음을 선포한다.
'데포로쥬'는 자신을 도와줄 '듀크 데필'의 혈맹 5인을 찾아 여행을 떠나고, 부엉이 계곡에 '캐스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캐스톨'은 '케레니스'의 주술로 인해 제정인이 아니었고, 오히려 '케레니스'의 계략에 말려든 '데포로쥬'는 위험에 처하게 된다. 다행히 '로엔그린'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캐스톨'의 유언대로 그의 아들을 찾기 위래 길을 떠난다.
불현듯 나타난 이국의 한 기사와 대결을 하게된 '데포로쥬'는 그 기사가 자신을 죽일 마음이 없다는 것을 눈치채고, 그가 '캐스톨'의 아들 '크리스터'라는 것을 알게 된다. 4번째 수호기사인 그림자 기사 '크리스터'는 그렇게 '데포로쥬'의 모험에 합류하게 된다.
'케레니스'의 주술로 계속해서 악몽에 시달리는 '데포로쥬'가 주술에 완전히 사로 잡혀 위험해 처하자, '질리언' 데포로쥬'를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인다. 다행히 '데포로쥬'는 위기를 넘겼지만, '질리언'은 '데포로쥬'의 기를 놓혀, '케레니스'의 주술에 갖히고 만다.
'질리언'을 구할 방법을 생각하던 '데포로쥬'는 요정족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요정족의 붉은 말을 타고, 요정의 숲으로 달리다 의식을 잃는다.
'데포로쥬'가 눈을 뜬 곳은 그와 먼 인연이 있는 디온 영주국의 궁성, '데포로쥬'는 '질리언'이 요정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